이제 한 달이 되었네요....처가에서 산후조리 중이라서 주말에만
만날
수 있었습니다. 신생아라서 그런지 여자아이라는 티(?)가 잘 안 나네요....제 눈에는
너무
예쁘게만 보이지만요 ^^*
1주일 만에 보니, 얼굴도 많이 뽀얗게
변했고
조금 큰 느낌입니다. 조금 작게 태어나서 그런지 아직도 3KG 대에
머물고
있습니다. 예전에는 잘 먹고 잘놀고 그러더니 이번 주말에는 잠투정을 새벽까지
하는
바람에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. 아픈건 아닌것 같아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근래들어
잠투정이
생겨서 와이프와 장모님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.. 담 중에 집으로 오는데
이제
제 밤잠도 없어 지겠네요~~ 그래도 예쁜 아기가 있으니 잘 참아야죠...
잠투정 고치는 법을 오늘 하루 종일 연구를 했습니다. 자궁과 비슷한
환경을
조성해 주면 괜찮아 진다는 말에 관련 자료와 파일을 찾느라 하루
종일
보냈습니다. 최근에 구매한 책이 두 권다 500 페이지가 넘는데 주말에
읽으려던
계획은 잠시 접어두었습니다. 다음 주말에는 과연 준비한 것이 잘 들어
맞는지
확인해 봐야 겠네요...제 생활과도 관계가 있으니....
지난 번에 아이모리에서 쿠폰을 주어서 압축앨범을 하나 만들었습니다. 아마 블로거 이벤트와 비슷한 형식인 것 같은데, 다음 주에 관련 포스팅을 올려야 겠습니다.
생각보다 쓸만했는데, 결과물을 시골에 보내는 바람에 보지는 못했습니다.
열심히 육아
책도
읽고 있는데, 애기가 예민한 편이라서 책의 내용과 잘 안들어 맞는
것이
많더군요...다른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도 많이 참고해야 겠습니다. 육아책을 하나 써야
하는것은
아닌지....흠....애플이에게 줄 책도 슬슬 시작해야 하는데 일단 적응하고 난 후에
시작해야
겠습니다. 이래 저래 바쁜 시간이 다가오니 포스팅이 조금 적어질지도 모르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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